[MBN스타 신미래 기자] ‘로맨스의 일주일4’ 임주은이 설레는 로맨스를 펼친다.
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4’에서는 임주은과 로맨스남 민의 달콤한 데이트가 전파된다.
사진 속에는 스페인 휴양도시 말라가의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함께 있는 임주은과 로맨스남 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마치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한 장면처럼 서로에게 한껏 가까워진 모습이다. 아슬아슬한 스킨십을 통해 두 사람의 미묘하고 떨리는 핑크빛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 사진=㈜후케어스 |
앞서 임주은은 민과 둘만의 시간을 보낼 기회가 많았다. 제작진에 따르면 ‘로맨스의 일주일4’ 4회에서 두 사람은 약속도 하지 않았음에도 우연히 마주치는 듯, 특별한 인연을 이어갔다는 귀띔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