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장도연이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3월호를 통해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SNS를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업로드하며 최근, 건강미인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장도연은 브라톱과 레깅스 팬츠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자신감 있는 포즈로 기존의 매력과는 또 다른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선보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장도연은 필라테스를 시작한 후 아침이 달라졌다는 말과 함께 "필라테스는 전신운동"이라며 "배의 잔근육을 키우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는데 나중에는 생각지 못한 부위까지
또한 일상 속에서 몸매를 관리하는 팁으로 "저는 늘 배에 힘을 주고 긴장을 유지하려고 해요. 이건 자다 일어나서 해도 되고 버스를 타고 갈 때도 할 수 있는 방법이죠"라고 답하며 잘록한 허리를 보유할 수 있는 일상 속 노하우를 털어놓기도 했다.
jeigun@mk.co.kr/사진 코스모폴리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