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보아 인스타그램 |
보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가운 분도 많이 만나고 즐거웠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발렌티노 행사에 참석해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어
특히 보아의 센스넘치는 패션 감각은 물론 바뀐 헤어스타일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진 바가 있다.
이에 보아는 "그리고 머리 얘기 그만~ 나도 자르고싶어서 자른게 아니라네. 네맘 내맘 맴찢. 에휴휴"라는 글을 덧붙여 머리를 자르게 된 사연을 전했다.
한편 보아는 지난해 드라마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 출연한 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