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 쏘리 강남구’ 김민서가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김민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0시간째 촬영장. 내가 아닌 거 같이 나왔다. 나도 내가 아닌 거 같아. #정모아#사원증#아임쏘리강남구”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그는 ‘아임 쏘리 강남구’ 촬영 현장에서 사원증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
한편 김민서가 출연하는 ‘아임 쏘리 강남구’는 남편의 재벌 부모를 찾게 되면서 모든 것을 잃은 한 여자와 가족을 위해 성공만을 좇던 삼류 남자의 치명적이지만 순수한 사랑,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가족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드라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