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레인보우 재경, 지숙, 현영이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2월 20일 레인보우 조현영은 자
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신호등, 빨노초 합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경과 지숙, 현영은 해체 이후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밝은 근황을 보였다.
특히 세 미녀는 카메라를 보며 환한 미소는 물론 멤버별 패션 센스도 돋보인다.
한편 레인보우는 지난해 11월 계약이 종료, 각자 소속사를 선택해 개별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