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신현빈이 KBS2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추리의 여왕'은 경찰을 꿈꿔 온 생활밀착형 주부와 다혈질의 열혈형사가 각기 다른 수사 방식과 협업으로 완벽한 파트너를 이뤄 미궁에 빠진 사건들을 추리해나가는 이야기로, 범죄로 상처 입은 이들의 마음까지 풀어내는 휴먼 추리드라마.
한편, ‘추리의 여왕’에는 신현빈 외에 권상우, 최강희, 박준금, 전수진, 안길강, 양익준, 김현숙, 김민재, 박병은 등이 출연한다. '김과장'의 후속으로 오는 4월 첫 방송될 예정.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