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과 안소희가 결혼한다는 보도에 대해 소속사 측이 부인했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7일 "말도 안 돼 대응 가치 없다"고 밝혔다.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시나닷컴은 6일 엔터
"두 사람이 1년 동안 비밀 연애를 했으며 지난 2015년 9월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안소희를 소속사에 소개한 사람도 김수현"이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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