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캡처 |
지난달 31일 방송된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에서는 가수 서인영이 크라운제이와 두바이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크라운제이와 서인영이 두바이에서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고, 이에 서인영은 "나 질문하고 싶던 게 있다. 오빠는
이에 크라운제이는 "나는 실망하고 싸우고 그 사람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된다"고 솔직한 이야기를 끌었다.
한편 이날 크라운제이가 "우리가 그때도 여행을 하긴 했지만 니가 민박 안 한다고 했었다"고 지적하자, 서인영은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그래서 결국 합방하지 않았냐. 그래서 사실 나도 걱정을 했었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