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뭉쳐야뜬다 캡처 |
지난 31일 방송된 '뭉쳐야 뜬다'에서는 정형돈의 부재로 그룹 비스트의 멤버 윤두준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함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스위스로 출발했고, 도착한 숙소에서 안정환과 윤두준, 김용만과 김성주가 같은 방을 쓰게 됐다.
특히 윤두준과 안정환은
한편 이날 김성주와 김용만은 검은 내복만 입은 채 두 사람의 방을 방문하는 등 유쾌한 모습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또한 노천온천에서 펼쳐진 자존심배 닭싸움 대회가 함께 그려져 멤버들의 찰떡 호흡에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