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가수 황치열이 정유년 새해를 맞아 설 인사를 전했다.
황치열은 28일 오전 SNS(사회관계방서비스)를 통해 설 인사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한복을 차려입은 황치열은 이 영상에서 '우리우리 설날은' 동요를 부르며 등장한 뒤 "친지 가족들 다 같이 모여서 즐거운 시간
이어 "올 한 해 행복만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덧붙였다.
황치열은 이날 오후 6시 방송되는 KBS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설특집 편에 진행자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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