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스타일 |
26일 방송되는 ‘립스틱 프린스’에는 배우 남보라가 출연해 제 9대 프린세스로 분할 예정이다.
특히 남보라는 등장부터 김희철의 클럽 목격담을 언급해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는 후문이
또한 토니 어머니를 향한 팬심을 드러내며 “며느리가 되고 싶다”고 말해 토니를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남보라는 “많은 남자들과 하는 방송이 처음이다”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내 적극적으로 자신의 심쿵 포인트를 말해 본방송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어 남보라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 위한 프린스들의 애타는 노력이 그려질 예정으로 기대감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