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인피니트,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017년 새해를 맞아 대규모 신인 론칭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했다.
10일 울림에 따르면 신인 프로젝트 'W-Project'(가칭)는 1월 중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W-Project'는 가요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뮤지션을 발굴 육성, 2017년도 연내 새 보이그룹 과 새 걸그룹 데뷔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동안 기존의 리얼리티 프로
프로젝트의 첫 주자로는 신인 보이그룹과 신인 걸그룹 메인 보컬이 콜라보레이션 음원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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