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방탄소년단 진, 우주소녀 성소 등이 출격한 ‘정글의 법칙’ 시청률이 대폭상승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 편은 14.6%(전국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2.5%보다 2.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 편 첫 방송에는 김병만과 함께 윤다훈, 솔비, 슬리피, 방탄소년단 진, 공명, 우주소녀 성소가 생존을 시작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VJ특공대’는 5.8%를, MBC ‘듀엣가요제’는 7.1%에 그쳤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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