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지영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
지난 2일 강지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일보 지면과 기사를 통해 보신 분도 있겠지만 #중앙일보 #JTBC 에서 선보인 새로운 대국민 온라인 의견 수렴 SNS #시민마이크 가 탄생했어요! (자세한 내용은 www.peoplemic.com 참고해주세요) 홍보를 담당하는 역할로 나름 힘쓰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 아나운서는 peoplemic.com 이라고 적혀있는 종이를 들고 있는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강지영 아나운서의 당찬 포부와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라는 글이 함께 담겨 있어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강지영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JTBC 출범과 함께 특채로 입사해 뉴스 프로그
또한 강지영 아나운서가 홍보하고 있는 '시민마이크'는 JTBC와 중앙일보가 선보이는 대국민 온라인 의견 수렴 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광화문을 밝힌 촛불 속 시민들의 열망을 담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이들이 올린 제안을 바탕으로 ‘디지털 광장’의 역할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