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
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2라운드에 진출한 4명의 복면가수들의 솔로곡 무대가 전파를 탔으며, 이날 디저트맨과 아기천사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디저트맨은 뱅크의 '가질 수 없는 너'를 부르며 섬세하고 감성적인 느낌을 그대로 살려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였다.
이윽고 아기천사는 더 네임의 '그녀를
한편 이날 투표 결과 승자는 아기천사에게로 돌아갔고, 복면을 벗은 디저트맨의 정체는 괴물 신인 정승환으로 드러나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정승환은 "데뷔 한지 얼마 안 됐다. 소속사 대표 유희열 선배님께 꼭 보여드리고 싶었다. 저보고 '잘생겨지라'고 항상 말씀하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