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서른 살의 첫 셀카를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른살의 첫 셀카”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카메라 각도를 아래로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정상적인 각도에도 지드래곤 만의 개성 넘치는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했다.
한편 빅뱅은 지난 12월 12일 밤 12시, 정규 3집 'MADE THE FULL ALBUM'을 발표했다. 오는 7일, 8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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