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꽃놀이패 캡처 |
1일 방송된 SBS ‘꽃놀이패’에 게스트로 첫 출연한 김세정은 새해를 맞이하는 소감으로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세정은 “새해 일출을 꼭 보는 편”이라며 “한 해가 잘 풀리는 느낌이다”라고 솔직하게 전했다.
또
한편 이날 김세정은 새해 아침엔 특별한 냄새가 있다며 “맑고 청아하면서 유난히 차다. 그런데 해가 떠오르는 순간 찬 몸이 한순간에 녹아버린다”라고 남다른 감성을 표현해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 사진=SBS 꽃놀이패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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