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
1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서강준, 태오는 바닷가재를 사와 직접 요리를 해주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설아, 수아, 대박이는 서강준, 태오가 사온 바닷가재를 보고 깜짝 놀라했고, 살짝 무서워하던 아이들은 이내 바닷가재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이어 서강준, 태오
한편 서강준, 태오는 일본에 머물러 있는 이동국을 위해 일일 아빠를 자처했고, 이후 서강준은 "이동국 형님이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