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혜선 인스타그램 |
1일 신혜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해피뉴이어" 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신혜선은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안뇽" 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귀여운 신년인사를 이어갔다. 특히 신혜선의 깜찍한
한편 신혜선은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이어 SBS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까지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또한 지난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방송인 전현무, 배우 박보검, 김지원의 진행으로 '2016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한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