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
지난 31일 소이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인아빠랑인하은이랑 나랑♡ㅋㅋ 마실~~~ㅋ" 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인교진과 딸 하은이가 소이현 옆에서 나란히 서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많은 이들의 칭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지난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이어 소이현은 "19살 때 KBS 일일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데뷔했다. 그때 남편 만나고 이유리 언니도 함께 했는데 의미가 있다"며 "결혼하고 아이 낳고 2년 공백 있어서 무서웠다. 캐스팅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