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아이콘이 정유년 새해 첫날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시작해 활발한 국내 활동을 예고했다.
아이콘은 1월 1일 0시 공식 인스타그램 ‘withikonic’을 개설해 사진 세 장을 올렸다. 이들은 데뷔 준비 시절 풋풋한 모습을 비롯해 지난 30일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수상한 현재의 모습을 함께 공개
앞서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2017년에는 대상 #빨리앨범준비 #왕성한국내활동’ 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아이콘의 동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아이콘은 올해 컴백을 앞두고 SNS, ‘눕방’ V앱 등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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