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테이가 컴백을 앞두고 녹음실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테이 소속사 HIS엔터테인먼트는 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녹음 중인 테이의
소속사 측은 “음반에 관련된 모든 작업을 마무리 했다. 신보는 지금껏 보여줬던 음악적 색깔이 한층 더 깊어졌음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테이의 신곡은 오는 14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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