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릭남, 걸그룹 마마무 솔라의 모습이 달달함을 안겼다.
5일 오후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는 두바이에서 초호화 요트 투어에 나선 에릭남, 솔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에릭남과 솔라는 두바이 여행 마지막 날 야경을 감상하며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다.
이에 스튜디오에 있던 박미선을 소리를 질렀고, 양세찬도 “지금 키스하라”고 외쳤다.
솔라는 여행을 마치며 “같이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더 애틋해진 기분이 든다. 에릭남이 더 믿음직스러워졌다. 사랑받는 느낌이었다”며 마음을 드러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