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금토일’ 활동 종료…‘아쉬워라’

걸그룹 달샤벳이 타이틀곡 ‘금토일’ 활동을 종료한다.

달샤벳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달샤벳이 MBC ‘쇼 음악중심’을 마지막으로 활동 마무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달샤벳은 ‘금토일’ 발표 이후 일할 땐 일하고, 놀 땐 화끈하게 노는 열정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다.

멤버들은 소속사를 통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활동 시간 동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 특히 항상 곁에서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달샤벳은 당분간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