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휘재가 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이휘재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늙었다 중년. 난 더이상 슈퍼맨이 아니야. 건강이 최고”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남겼다.
사진 속 이휘재는 코와 입 주변을 붕대로 감싼 채 초췌한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더불어 이휘재는 “#이비인후과 #치과. 간단한 수술들 걱정마세요”라는 글로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이휘재는 쌍둥이 아들 서언-서준과 함께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