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후와 윤은혜 주연의 영화 '사랑후애' 개봉일이 또 밀렸다.
26일 '사랑후애' 측에 따르면 제작진은 한국과 중국 동시 개봉을 목표로 후반 작업 중이다.
'사랑후애'는 원래 한국에서 먼저 개봉
감정이 메말라 버린 남자와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여자, 두 남녀의 운명적 만남과 사랑을 그린 감성 멜로 영화다. 지난 2014년 11월부터 4개월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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