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이장우(30)와 그룹 초신성 건일(29)이 군 복무한다.
이장우와 건일은 26일 각각 강원도 연천 육군 5사단과 철원 3사단 훈련소에 입소한다.
이들은 훈련소에서 5주 동안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21개월
이장우는 지난 2003년 KBS 2TV 주말드라마 '저 푸른 초원위에'로 데뷔한 후 SBS '애정만세', MBC '오자룡이 간다', '장미빛 연인들'에 출연했다.
건일은 아역 배우로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고, 2007년 이후 초신성 멤버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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