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완과의 콜라보 무대에 나선 서현이 가사실수를 저질렀다.
3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5 KBS 가요대축제’가 약 220분간 진행됐다.
서현은 대 선배 김창완과 함께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그런데 자신의 파트를 소화하던 서현이 가사를 잊는 실수를 저질렀다. 그는 허밍으로 상황을 무마하며 노래를 완창했다.
한편 ‘KBS 가요대축제’는 소녀
이번 ‘가요대축제’는 네이버 V앱과 중국 최대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아이이치를 통해 동시에 생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