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3명은 사무실에서 가벼운 운동도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20대 이상 직장인 및 개인사업자 등
'할 일이 없어 보일까봐' 또는 '눈치가 보여서' 등의 답변이 35%로 가장 많았다.
사내에 별도 운동시설이나 공간이 없거나(25%) 바빠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등 개인적인 이유(23%)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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