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스타' 원미경이 드라마 출연을 논의 중이다.
28일 관계자는 "원미경이 내년 2월 방송되는 MBC 새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의 출연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알렸다.
관계자는 "원미경은 극중 이야기의 흐름을 끌고 가는 남편 봉상봉의
한편 내년 2월27일 첫 방송되는 ‘가화만사성’은 차이나타운 최대 규모의 중식당인 가화만사성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봉씨 일가의 이야기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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