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가수 하하가 결국 경찰에게 붙잡였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하하와 광희가 돈을 찾기 위해서 하수처리장을 수색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하하는 경찰이 달려오자 뭔가 이상한 낌새를 느껴 갑자기 달렸다. 그는 광희가 있는 곳까지 밝히며 도주를 이어갔다. 하지만 얼마 가지 않아 붙잡혔고 “사람 잘못 봤다”고 말했다.
↑ 사진=무한도전 캡처 |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