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영화 ‘이웃집에 신이 산다’가 개봉 하루 만에 1만 명의 관객을 돌파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웃집에 신이 산다’는 지난 25일 7464명의 관객을 끌어모아 누적관객수 1만4952명을 기록했다.
‘이웃집에 신이 산다’는 브뤼셀에 사는 고집불통 괴짜 신과 그로부터 세상을 구하려는 딸 에아가 새로운 신약성서를 쓰기 위해 6명의 사도를 찾는다는 독창적인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