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육중완이 결혼 준비에 나선 가운데 깜짝 고백을 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회원들이 강남 집에 모여 함께 송편을 빚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육중완은 송편을 빚던 중 "우리는 제사를 많이 지낸다. 1년에 14번이다"고 고백했다.
이에 놀란 전현무는 "예비 신부는 알고 있느냐"고 물었고, 육중완은 "비밀이다. 말하면 결혼 못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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