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민낯에 까치집까지…'여가수가 이렇게 털털해도 돼?'
↑ 스테파니 /사진 = KBS방송캡처 |
스테파니가 털털한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25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집으로'에는 최양락, 안정환, 조세호, 남창희, 스테파니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월에서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스테파니의 아침이 그려졌습니다. 스테파니는 특별히 토스트를 만
특히 스테파니는 민낯에 까치집을 연상케 하는 헤어스타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인간의 조건-집으로'는 자식이 필요한 부모와 부모가 필요한 자식이 만나 서로의 빈자리를 채워나가며 새롭게 만들어 내는 관계에 대한 프로그램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