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MBC 측에 따르면 '2015 가요대제전'에선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와 '영동 고속도로 가요제' 무대가 재현될 예정이다. 박진영과 자이언티도 참여한다.
김성주와 소녀시대 윤아의 진행으로 펼쳐질 '2015 MBC 가요대제전'은 오는 31일 밤 8시 55분부터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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