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코미디언 정명훈, 박소영, 권재관이 드라마로 뭉쳤다.
세 사람은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
에서 열린 투니버스 국내 최초 어린이 과학 로맨스 드라마 '내일은 실험왕'(박용진 연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내일은 실험왕'은 초등학교 실험반에서 펼쳐지는 어린이들의 도전과 성장, 사랑을 담은 국내 최초 어린이 과학 로맨스 드라마.
정명훈, 박소영, 권재관, 정성영, 이수민, 홍태의, 정택현 등이 출연한다. 오는 22일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