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한 매체는 이날 황정음 프로골퍼 이영돈 열애설을 보도하며 프로골퍼 이영돈의 34번째 생일을 맞이해 두 사람은 이연복 셰프가 운영하는 중식당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했다.
이어 이영돈 골퍼가 거암 철강 후계자로 알려지며 관심을
거암코아는 규소강판을 가공 유통하는 사업체로 알려졌고 현재 홈페이지 화면에 President는 아들 이영돈으로 돼 있다. 거암철강 업체 정보에 따르면 자본금은 5000만원이며 매출액은 30억으로 되어있다.
또한 이영돈은 2억 원을 호가하는 포르셰 파나메라를 타고 나니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