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이수진 부부의 막내 이시안(대박이)가 폭풍 성장을 이뤘다.
엄마 이수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박이의 200일 기념사진과 돌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대박이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페도라와 비니를 써서 각각 다른 매력을 선보였고 아빠의 프로축구 구단인 전북 현대 모터스 이름이 새겨진 축구공으로 장난 치는 모습이 담겼다.
↑ 이수진, 대박이 사진 대방출…두 발로 우뚝 선 모습 ‘훈훈해’ |
한편 이동국은 오남매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특히 대박이는 '국민 보살'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큰 사랑을 견인하고 있다.
이수진 이동국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