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이동국과 아내 이수진이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수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남매 모두 잠든 사이 엄마에게 맡기고, 집 근처 높은 곳으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려한 야경을 배경으로 다정하게 미소 짓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결혼 후 10년이 지났어도 여전한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또 이수진은 “사랑하는 남편. 진정한 슈퍼맨. 올 한해도 수고했어요”라는 말을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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