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연구가 이지연이 미국에서의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인 가운데 변함없는 외모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지연 시간은 거꾸로 흐르나 봅니다'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과거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 공개한 이지연의 근황. 전성기에 비해 20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단아한 자태를 뽐냈다.
↑ 이지연, 20년 흘러도 변함없는 미모…방부제 먹었나? |
한편, 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지연은 지난 1999년 미국에서 요리사로 성공을 거둔 가운데최근 한국 생황을 위해 인천 송도에서 레스토랑을 오픈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지연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