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의 연인이자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미초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헬로, 잇츠 미(Hello it's me)"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초바는 금발의 머리에 섹시한 레드립을 매치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미초바는 캐주얼한 의상임에도 불구하고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미초바는 흰 피부와 금발 머리, 그리고 금색의 눈동자와 함께 섹시한 레드립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미초바 인간이야, 뱀파이어야?…몽환적인 매력에 ‘시선강탈’ |
한편, 미초바는 래퍼 빈지노와 공개열애 중이다.
미초바, 빈지노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