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남이 데뷔 전 남다른 '엄친아' 면모를 공개했다.
오는 3일 방송될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독보적인 어메리칸 스타일로 한국 연예계를 사로잡은 스테파니 리, 존 박, 에릭 남, 윤상, 이현우가 출연해 흥미진진한 글로벌 토크를 펼칠 예정이다.
해당 녹화에
특히 데뷔 전 취직한 글로벌 회사에서 초봉이 1억에 달했던 에피소드를 공개,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에릭 남의 이야기가 담긴 ‘해피투게더’는 오늘(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