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 피소 “전 그런 이미지니까요…” SNS 통한 장문의 글 ‘심경 고백’
김창렬 피소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김창렬이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심경을 고백했다.
김창렬은 “전 그런 이미지니까요…하지만 이미지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지 말았으면 합니다”라며 “어릴적에 했던 행동들을 후회합니다. 그래서 많이 바뀌었어요. 제가 누굴 때릴 만큼의 용기가 지금은 없습니다. 더구나 남의 돈을 탐할만큼 양아치는 아닙니다”고 전했다.
↑ 김창렬 피소 “전 그런 이미지니까요…” SNS 통한 장문의 글 ‘심경 고백’ |
원더보이즈 멤버 오월의 현 소속사에 따르면 이날 오월은 서울 광진경찰서를 통해 ‘김창렬 대표에게 뺨을 수차례 맞고 월급을 빼앗겼다’는 등 내용이 담긴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와 관련해 오월 측 관
김창렬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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