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이특, 입대 언급…“없어지면 어쩌나 걱정하기도 했다”
스타킹 이특이 입대에 대해 언급했다.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은 지난 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스타킹’ 새 시즌 기자간담회에서 프로그램의 위기였던 때를 물어보자 “내가 군대갔을 때가 위기가 아니었나 싶다”고 답해 현장을 웃음을 물들였다.
↑ 스타킹 이특, 입대 언급…“없어지면 어쩌나 걱정하기도 했다” |
이특은 “내가 군대를 가자마자 ‘강심장’도 없어졌다. 그
이어 웃음을 정제한 뒤 “사실 ‘스타킹’ 위기는 없었다고 생각한다. 나와 강호동이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라기 보다는 국민이 만들어가기 때문에 5000만 국민이 모두 출연하지 않는 이상 영원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스타킹 이특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