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개그맨 정형돈이 유도 경기 반칙패 트라우마에 대해 말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멤버들의 국가대표 선발전 관람기가 전파를 탔다.
↑ 사진=예체능 캡처 |
이에 해외 스케줄로 영국을 다녀온 정형돈은 “컨디션이 좋다”며 “런던에서 사람들 다리만 보고 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