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비너스 소지섭 “신민아, 볼살 귀여웠는데…”
오마이비너스 소지섭이 사라진 신민아의 볼살에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6회에서는 대구에서 돌아온 김영호(소지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 오마이비너스 소지섭 “신민아, 볼살 귀여웠는데…” |
이에 영호는 헨리의 볼을 다시 꼬집으며 “요건 아깝더라. 귀여웠는데”라고 아쉬워했다. 헨리는 어리둥절하며 볼에 바람을 넣었고, 그제야 영호는 만족한 듯 미소를 지었다.
오마이비너스 소지섭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