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은 1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타투' 언론시사회에서 "배우한테 새로운 역할을 찾는 건
이어 "후회나 선택에 대한 고민은 전혀 없었다"고 덧붙이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송일국은 "관객들이 영화를 보고 저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해 주셨으면 한다"고 출연 동기와 소감을 전했다.
송일국이 희대의 살인마로 등장하는 영화 '타투'는 10일 개봉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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