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SBS 라디오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영화 ‘극적인 하룻밤’의 윤계상, 한예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윤계상은 "올 겨울 유일한 로맨틱코미디 영화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예리 역시 “영화를 보고나면 설렘을 가득 안고 갈 수 있다”고 말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윤계상은 "연기를 같이 해보고 싶어서 한예리에게 러
한편 윤계상과 한예리가 출연한 영화 '극적인 하룻밤'은 3일 개봉 예정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