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이 화려했던 청룡영화상 속 숨은 이야기를 전했다.
박서준은 3일 발간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지난 11월 26일 열렸던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을 밟기 전 긴장감 가득했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박서준은 본식이 시작되기 3시간 전부터 꽃단장에 나섰다. 185cm의 훤칠한 키와 날렵한 몸매를 가진 그는 모스트스러운 턱시도로 청룡영화상의 주인공이 될 채비를 마쳤다.
레드카펫부터 박서준은 뜨거웠다
한편 박서준은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지성준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