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이특이 ‘스타킹’의 위기의 순간에 대해 입을 열었다.
1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스타킹' 기자간담회에서 이특은 위기의 순간에 대해 “내가 군대갔을 동안 스타킹의 위기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많은 프로그램도 마찬가지고
이특은 “‘스타킹’은 국민들이 주인공이기 때문에 5천만 국민이 다 나오지 않는 이상 영원할 것이다”고 단언했다.
한편, 재정비된 강호동 이특의 ‘스타킹’은 1일 밤 8시 55분에 첫 방송된다.